얼마전 트갤에 괜찮은 가격으로 무비판을 대량으로 팔았던 갤러가 있었음


내가 원하는 제품들이 꽤 있어서 여러개를 구매 했는데 그중에...




예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했던 이녀석이 있었슴.


목록에 있길래 바로 연락을 했고, 다행이 아직 물품은 있는 상태.


이녀석을 포함안 몇몇 보이저를 바로 구매하고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지.


그렇게 택배가 도착하고 나는 즐거운 마음에 포장을 마구 뜯음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다이노봇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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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무ㅡㅓ얔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해서 알아보니, 나도, 판매자도 이름을 햇갈려서 생긴 해프닝ㅋㅋㅋㅋㅋ


저녀석을 슬러그라고 알고 있어서 당연히 슬러그를 얘기 했는데 재밌는건 판매하는 갤러도 브라키오를 슬러그로 알고 트리케라톱스를 슬러지로 써놓음


헌데 거기서 또 햇갈렸는지 결국 진짜 트리케라톱스 슬러그가 옴ㅋㅋㅋㅋ


이미 슬러지는 판매된 상태, 원래 구하려던것 보다 만원 차이가 나서 결국 환불 받기도 애매하고 언젠간 구하려고 했던 녀석이라 


그냥 만원 정도 하는 애를 하나 더 받기로함



그래서 어제 택배를 받음





무비1편 엘리타원!!


마침 나중에 구하려던 녀석이었는데 잘 받은듯...


뭐, 여튼 재밌는 해프닝이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