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가지고 놀다가 무슨 뽕이 불었는지


갑자기 마커 들고 치덕치덕 부분도색 해봄


결과적으론...마음에 들게 도색된듯 함





요게 도색 전 드리프트


너무 붉은색만 있어서 이것도 부분도색 해줄까 했는데 마침 CG를 보니 검은색 마커만 있어도 어느정도 될것 같았음.


그래서 슥삭슥삭 칠한결과





이렇게, 조금이나마 색이 조금 더 풍부해짐.


하체는 거의 손을 안댔고 상체와 팔에만 부분도색 집중.




잘 안보이겠지만 눈 안쪽도 메탈릭 블루로 칠해주고


뿔에도 약간 붉은색 도색이 있길래 살짝 선을 칠해줌.




CG를 보니 드리프트가 왼팔 오른팔이 비대칭이길래 완구도 그런가? 하고 봤더니 완구도 비대칭.


도색하면 더 살아날것 같아서 검은색으로 치덕치덕


그 위에 금색 마커로 살짝 선을 표현해 줬는데


조금 지저분하긴 하지만 빨간 고무장갑보다야...


여튼, 아래는 액션샷 몇개









원래 트포에 도색같은걸 잘 안하는 타입인데


애초에 도색이 빠져있는것도 이유중 하나지만


주된 이유는 살짝만 도색 해줘도 분위기가 한껏 살아나는게 상당히 기분이 좋음


여튼, 드리프트 산 것에 대해 한점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