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심심하면 자기들 보기에 좀 이상하다고 찐따 운운하면서 조리돌림하자고 달려드는 정신 나간 놈들이 보이는데

지금 여기서 놀고 있는 니들이나 나나 일반인 기준에서는 나이 처먹고 로보트나 주물럭대는 찐따새끼들 아니냐? 그 소리 듣기 싫은 놈들 모인 동네에서 또 찐따 타령이야? 하긴 계급 밑에 계급 만들고 하향식으로 깔아뭉개는 게 헬조선 방식이긴 하다만.

쓸 데 없이 얼굴 붉히지 말고 조용히들 놀아라. 한 놈 이상해보인다고 조리돌림해봐야 그쪽이나 저쪽이나 크게 다를 바도 없을 뿐더러 가만히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괜한 싸움 구경하는 것도 불쾌하다. 싸움 구경도 어느 수준이 돼야 볼만한 거지 내용이란 게 쌍욕밖에 없는데 짜증밖에 더 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