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일단ㅋㅋㅋㅋㅋ


누군가 진열장에서 사진만 찍고 다시 꼿아놨다고 한것 같지만....






이렇게 집에 와버림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AOE에서 이베이젼 다음으로 맘에 들고 멋진 조형이라고 생각하는 범블비야.


실제로 발매 당시에도 이 범블비는 인기가 꽤 좋았지.


헌데 나는 구매 할 때 마다 미묘하게 취향에 안맞았는지 사고 팔고를 반복했어.


뭔가 범블비 치고는 도색이 너무 과하기도 하고 바탕이 되는 노란색도 너무 무거워서 별로 범블비 스럽지 않았어.


오히려 하이옥테인 범블비가 더 멋졌었지...암튼!!



이번에 TLK 웨이브1 범블비가 나온다길래 기대했더니 이게 왠걸, 4편 조형 재탕이네?


그래서 처음엔 관심이 없었는데...실제품을 보니 미묘하게 땡기더라고





조형 자체가 좋다보니 딱히 크게 불만은 없었다.


액션도 잘 나오고 무게감도 있어.


뭐...AOE 범블비로 이미 많이 봐오긴 했지 ㅋㅋㅋ







조금만 포즈를 잡아줘도 그럴싸하게 나온다.


뭔가 되게 설레인다 ㅋㅋㅋ





의외로 비클은 접합선을 너무 쪼개놔서 약간 누더기 처럼 보인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







여튼, 사실 이 녀석은 거의 반쯤은 호기심 때문에 산것도 있지만


난 이걸 도화지 라고 생각하고 구매 했어 ㅋㅋㅋㅋㅋ


AOE 범블비 합본은 확실히 가성비도 훌륭한 명품이지만 아무래도 그 과한 도색이 계속 맘에 걸렸단 말이지


그렇다고 도색을 다시 해 주기엔 기존 도색을 다 벗겨줘야 하는데 그건 또 힘들고...


그런데 때 마침 이녀석이 뙇! 하고 발매 된거지 ㅋㅋㅋㅋㅋ바탕색도 범블비 특유의 샛노란색이야 ㅋㅋㅋ


여튼, 얘도 저번 드리프트처럼 슥슥 도색을 해줄까해 ㅋㅋㅋㅋ


분명 이중에도 범블비를 지르고 싶은 갤러가 숨어있을꺼야. 나중에 리뷰도 올리긴 할테니 오늘 올린 몇장의 사진이 구매에 도움을 주면 좋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