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며칠 전에 쳤던 드립이 맞는 말이 되었어.


 6편이 나오던 7탄이 나오던 뭐 10탄까지 연장하던간에 마베와 작가진이 하차하고 리부트하기 전까지 트포는 기대 안하고 보는 게 맞다.


 우리는 그냥 영화 나오면 욕하면서 화면에 팝콘을 던지고 신 시리즈 나올때마다 발매될 신규 피규어만 기다리면서 갓조형만 골라서 피규어만 잘 사주면 되는 거야.


 나도 이번 주말에 보러 갈거지만 마베랑 스필버그가 "이번 영화 시나리오 엄청 좋다" 할 때부터 안 믿었어. 마베는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놈이니까.


 



 트포 영화 시리즈는 영화는 기대하지 말고 피규어만 기대하면서 보는 게 맞다. 변신 로봇 나온다고 좋아하면서 더이상 빨아줄 필요도 없고 마베를 갓동님 갓동님 하며 찬양할 필요도 없다.

마베는 분명 6편에서도 "이번엔 정말 시나리오 좋다"라며 말도 안되는 립서비스와 노이즈마케팅을 지껄이겠지. 호구잡히기 싫다면 그걸 믿어주지 마라. 누가 봐도 틀림없는 거짓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