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
트랜스포머 5편입니다.
4편에서 자신의 창조주를 만나러 간다고 멋있게 똥폼 잡으면서 우주로 날라간 옵티머스 프라임은
우주에서 얼어서 빙글빙글 돌면서 이리저리 떠돌아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창조주가 있는 사이버트론 행성에 도착하는데
엥?
사이버트론 행성 그거 분명 3편에서 무리하게 포탈열다가 실패해서 그 반동으로 다 박살난 행성 아니냐?
왜 살아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주 만나서 죽인다던 옵티머스 프라임은 창조주한테 귓방맹이 쎄게 맞고 세뇌당해서
지구를 폭팔시킬려고 하는데
범블비가 자신의 목소리로 "님 나 범블비임" 하니까 순식간에 제정신을 차립니다.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느금마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카임??? 이제 PPAP 쳐야함?
제정신 차리고 자신의 고향보다 지구가 더 소중하다면서 자신의 고향을 살릴수 있는 창조주를 후려갈깁니다.
1편에서 지구에 큐브 찾으러 온건 큐브로 자신의 고향 살릴 수 있어서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고향 살릴 기회가 코앞에 있는데 1초의 망설임도 고민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3편에서 나온 내용이자나 ㅋㅋㅋㅋ왜 5편이 3편을 자가복제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쓰레기입니다.
1-2-3-4에서 그렇게 속았는데 왜 극장에 가서 또 속냐구요?
아니요. 전 기대 1도 안했어요.
걍 시리즈가 나온다고 해서 관성으로 보러 갔고,
언제나 늘 그렇듯이 쓰레기라서 말하는 것 뿐이에요.
위에 말한건 이 2시간 넘는 똥덩어리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앞의 내용이 사라지는 영화에요.
5분만 있으면 스토리가 바뀌고 설정이 바뀌고 캐릭터가 바뀝니다.
쓰레기에요 쓰레기.
스토리가 쓰레기라도 액션이 뛰어나면 그걸로 만족한다?
액션이 역대 트랜스포머 중 최악이에요.
역대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었다는데 대체 어디에 쓴건지 알 수가 없어요.
폭탄은 무자게 터트리는데 재미도 없고 스크린 온 천지에서 터트리니 집중도 안되고 주구난방이에요.
로봇 VS 로봇 액션씬은 머 존재하지도 않는 수준이며 멀리고 총 뿅뿅 갈기는 것에서 그칩니다.
1편의 화려하고 경이로웠던 변신씬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액션도 가면 갈수록 퇴화합니다.
남는건 하나도 없어요.
이 영화의 유일한 장점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극장을 나가면 기억에 남는게 하나도 없어요.
최고의 장점이죠.
진짜 마음잡고 욕하면 1시간 내내 타이핑해도 모자랄 정도로 어마어마하고도 쓸데없는 장면과 장면의 연속이라
말하기도 싫습니다.
쓰레기에요. 보지마세요.
로봇버전 느금마사...
ㅋㅋㅋㅋㅋ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14세 소녀의 무브먼트만 기억에 남는다...
ㄴ작중 14세로 나온 애 한테 마저도 색기를 강조하는 마이클 베이 미친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세로 나온 소녀의 가슴팍도 강조하기 위해서 가슴부분은 무조건 오픈하는 옷만 입고있음
지구는 시발 솔직히 개연성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3편에서 옵티머스가 포기했음 자기행성을 살리기위해 남의 행성을 박살낼수없다 사실상 5편이서 사이버트론 복구된다해도 그건 옵티머스가 기억하는 사이버트론이 아님 이건 옵티머스가 사이버트론 도착해서 뭐여 내고향 와이랴할때 알수잇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