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부터 5편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장대한 대서사시...


저 자신의 이해를 돕기위해 영화에서 사용되었던 설정들을 스스로 정리해보는 글입니다.


1편


올스파크(큐브)를 찾기 위해 지구로 온 트랜스포머들.


조금 일찍 도착하신 메가트론은 냉동로봇이 되어버리시고 윗윅키에게 발견되어 인간들의 연구용으로 사용됨


오토봇이 뒤늦게 도착할 때 쯤 디셉티콘들도 활동을 시작해서 메가트론님도 탈출하시고 올스파크 쟁탈전


샘이 로봇들 싸우는 거 보다가 답답해서 그냥 메가트론님께 올스파크 드림


2편


알고보니 처음 지구에 온 것은 메가트론님이 아니었음


스미소니언에는 이미 제트파이어가 있었고


애초에 인간들이 우가우가하고 있을 때 폴른과 프라임들이 왔었음


1편에서 메가트론님께 드리고 남은 큐브 조각 때문에 샘은 윗윅키머스 프라임이 되어버림


메가트론님도 조각으로 살아나심


매트릭스는 죽은 옵티머스를 살릴 수 있음


제트파이어랑 옵티머스가 합체하면 폴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3편


알고보니 지구에서 디셉티콘이 활동한 건 옛날부터 였음


예전부터 디셉티콘을 도왔던 인간 무리가 있었고


센티널은 디셉티콘과 손을 잡았고 달에 불시착했었음


전쟁으로 황폐해진 사이버트론을 재건하기 위해 인간 노예가 필요함


그래서 사이버트론을 지구로 가져옴


하지만 그 결과 사이버트론 박살남


4편


알고보니...아 이번편은 알고보니는 아니고


인간이 트랜스포머 시체를 사용해 트랜스포뮴 연구함


그동안은 숨어서 활동하던 트랜스포머들이 3편을 기점으로


인간에게 혐오대상, 사냥감 그런 느낌이 된 것 같음


창조주가 옵티머스 데려오라고 락다운을 보냄


락다운도 너무 세고 인간에 의해 부활한 갈바트론도 너무 셈


갈바트론님은 무려 영혼이 없어서 두려움 따위는 느끼지 않으심(하지만 도망은 잘 가심)


그런데 웬걸 중국 어딘가에 있던 다이노봇들이 있었음


함께 지구의 평화를 지켜냄


옵티머스는 날 수 있었음


5편


옵티머스는 날 수 있었지만 우주 비행엔 적합하지 않은 냉동식품이었음


그리고 알고보니 트랜스포머들은 메가트론님이 처음 불시착했을때보다도, 인류가 달에서 아크를 발견했을때보다도 더 먼저부터 활동하고 있었음


1600년전부터 트랜스포머들은 인간들을 도와주었고


샘 윗윅키와 케이드 예거보다도 먼저 트랜스포머들의 옆자리에 있던 멀린


그 멀린의 유전자는 스태프에 입력되어있음


그래서 멀린의 후손인 비비안만 스태프를 쓸 수 있음


그 비밀을 지키고 있던 것은 앤서니 홉킨스옹이랑 헤드마스터인 척 하는 코갤러, 핫로드 등


홉킨스는 윗윅키단의 마지막 생존자임


근데 윗윅키단의 시작이 아서왕때부터 쭉 이어진건 아니라해도


적어도 Leonardo Da FUCKING Vinci까지는 거슬러 올라갈 거 같은데


샘 할아버지는 윗윅키단이었던 건가? 1편에서 냉동각하보고 오지게 놀라셨던게


트랜스포머를 처음 봐서 그런게 아니라 디셉티콘 보고 쫄으신 거였구나! 역시 빅픽처


샘이랑 엄마아빠는 하는거보니 윗윅키단은 전혀 몰랐을 것 같고


그런데 범블비는 그동안 왜 아무런 귀띔조차 안 해준걸까


3편에서 친구들 죽어나갈때 핫로드 불렀으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그래 핫로드! 핫로드는 시간을 느리게 만드는 무기를 사용함


핫로드가 원래 지구에 있었던거 보면 사이버트론 최신 기술은 아닌거 같은데


3편에서 과학자인 척 하던 큐 새끼가 만들던 눈알뽑기 총이나 다리에 박는 폭탄 같은거랑 너무 비교됨


내 생각엔 큐 문과임


거기에 범블비는 4편부터 성격이 이상해진게 아니라 원래 최소 2차대전때부터 그런 새끼였음


지구가 유니크론이었음 이 설정 자체는 트포프때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음


판게아 시절 유니크론 뿔 원 모양으로 보이고 그 중심이 스톤헨지


쿠인테사가 쿠인테슨 중 한 명인건지 아니면 창조주가 쿠인테사 혼자인지는 모르겠음


이자벨라는 로봇을 고칠 수 있음


케이드 예거는 21세기 아서왕이다 고철새끼들아 무릎 꿇어라




너무 거대한 이야기라서 저는 감당이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