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인간에게 배신당하고 동료도 전부 잃어 폭력적이고 시니컬하게 바뀐 옵티머스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그러면서도 선한 면모는 버리지 못하고 자길 도와준 케이드 가족이 위험해 처하자 진짜 영웅처럼 창고 부수고 나오는 장면은 ㄹㅇ 옵뽕만땅으로 충전하고도 남아돌정도였는데...

그뒤로도 라쳇보고 빡쳐서 회사습격한것까진 괜찮았는데 캐이드 몇마디에 다시 인간을 믿어보겟엉 하고 싸운다는게 존나 어이털렸다.

사이버트론까지 포기해가며 인간을위해 싸운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나 리더로써의 고뇌 이런걸 전혀 안 표현해낸게 존나 아쉬움

설정만보면 놀란같은 명감독 만났으면 진짜 닼나급 띵작을 토해 냈을지도 모르는데..

너희들은 어떨지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4의 옵짱 캐릭터는 굉장히 훌륭했다고 봄. 물론 설정만...


결론은 저 좋은 설정 폭탄으로 날려먹은 베이다라가 개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