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같을걸 알고 본거긴 했는데 그 이상이어서 기분이 매우 더럽다.
그냥 영화가 불쌍했다.
이 영화의 제작진은 이 영화에 어떤 애정도 없어. 그게 영화 보는 내내 풍겨나더라...
어떤 영화던 주인공을 멋지게, 악당을 사악하게, 이 장면은 멋지게, 이 전개는 소름끼치게, 잘 만들어 보려는 노력이 있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
5편이나 되는 시리즈중에서 이렇게까지 트랜스포머라는 프랜차이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든 티가 풀풀 나는 영화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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