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과 디셉티콘이 공동목적을 위해 사법거래를 하면서 벌어지는 수어사이드 스쿼드풍 영화
2. 변절한 옵티머스가 사이버트론과 함께 지구침공
3. 사이버트론 부활의 열쇠인 아서왕 유물찾기
4. 2차대전에 개입한 트포들
5. 지구가 유니크론
저중 한가지에만 몰빵해서 영화 한편 만들면 꽤 흥미로운 물건이 나왔을 수도 있을텐데, 저걸 다 섞으니 역대급 병신영화가 됐다.
라이터스 룸이라는게 각자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그중에 좋은 아이디어만 선별해서 멋진 각본을 만드는 목적일텐데,
선별은 안하고 그냥 나온대로 다 쑤셔박아서 한편을 만든거같어. 이거하다 저거하고 막... 무슨 세편짜리 영화 총집편 보는기분도 듦.
14개의 스토리인가 파생되었다는데 그것들도 아주 나쁜 아이디어는 아니겠지만 지금같이 만들어선 거지같이 나올듯
옆동네 돈옵저나 수스쿼 제작현장 소문들이 생각나네요
맞네, 산으로 간 배...
아마추어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만든거 보면 아마 모종의 불만 때문에 태업(?) 한 거 아닐런지 의심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