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킷을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 드림웨이브인가 거기서 나온 TCW-02 를 구매 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음.


그 회사에서 내줬던 같은 시리즈인 브루티커스 업글킷이랑 같은 계열이라 크기도 딱 알맞음.




이게 기존 디펜서에 손발만 달아준 상태


사실 이 상태로도 정말 괜찮지만 업글킷이 계속 눈에 밟혀서 결국 구매해서 달아줌




그리고 이게 TCW-02 적용한 상태.


얼굴이 조금 미묘할것 같아서 걱정 했는데 막상 실 제품 보니 볼륨감도 있고 크기도 커서 굉장히 만족.


다만,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하스제라 허벅지 색이랑 몸통 색이랑 조금 안맞아서 거슬린다...


그리고 얼굴! 얼굴이 참 애매한게...




고글을 쓰고 있는 얼굴이 이렇게 담배 피는 얼굴이고




입을 앙 다물고 있는 얼굴은 고글 없이 눈이 보이는 얼굴뿐.


고글 쓴 상태의 입을 다문 얼굴이 없어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얇은 클리어 파일 잘라서 임시적으로 교체 가능한 고글 만들어줌ㅋㅋㅋㅋ


고글 안보고 싶을때는 모자 챙 열고 뒤로 넘겨주면 오케 ㅋㅋㅋㅋ





이 TCW 시리즈 내준 곳이 생각보다 퀄리티도 좋고 퍼펙트 이펙트랑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 컴워던 타이탄이던 업글킷 꾸준히 내줬으면 좋겠음.


부디...여기서 메나졸 업글킷좀 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