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과 처절한 사투를 벌임.. 원래 트랜스포머 시리즈 특유의 부수고 부수는 연출땜에 지루함이 있어도 별로 잠이 안오는데다
내가 원래 SF영화에 몰입감있는 편임. 예전에 3시간짜리 영화 '킹콩'보러갔을때 중반에 우리가족들 다 잠들었는데, 나만 안자고 끝까지 봤었지
근데 이번에 SF 액션영화를 보면서 졸음이 오는건 난생 처음 겪어보는 일임.. 저런 씨끌벅쩍한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잠이 쏟아질수 있다니..
졸음 참느라 끙끙 대다가 집에 와서 일찍 자버림..
무슨 놈의 스토리가 왜이리 집중이 안되지?? 난잡함과 동시에 흐름을 끊어먹는 중간중간에 개그드립치는건
뭐 마베의 흔한일이지만 전편보다 더 심해진것 같오...
예전에 4편도 그나마 로봇비중을 좀 늘려주고 어느정도 활약도 해줘서 나쁘진 않았는데,
이건 뭐 옵티머스하고 범블비만 다 해쳐먹네..
심지어 그옵티머스 조차 비중이 적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