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퀄 코믹스랑

ROTF 프리퀄 보면 알 수 있지만

스타스크림은 원래 라쳇이랑 아이언하이드가 가장 존경하는 이일 정도로 훌륭한 군인이었음.

올스파크와 사이버트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그런 사령관이었는데

메가트론과 옵티머스의 싸움으로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림.


이 때 스타스크림은 자아에 강한 변화가 오게 되는데

아무리 메가트론의 독재를 막으려고였다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이 행성 밖으로 올스파크를 쏴버리면서

자신이 무엇보다 사랑했던 사이버트론이 죽어가는 걸 보면서 옵티머스를 증오하게 되고,

이후에 폭압적인 전쟁광이 되어버리고 종족을 내팽개친 채 올스파크를 홀로 찾아 떠난 메가트론에게도 실망함.

그래도 자신이 속할 곳은 사이버트론 방위군이라고 생각해서 메가트론의 부재 속에 몇백년 간 디셉티콘을 지휘하지만,

자신의 이상인 '사이버트론의 재건'에 너무 집착하다 본인 또한 타락하게 되어 버림.


이런 복잡한 속사정을 가진 캐릭터가 본편에서는 너무 표현이 안 되어서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