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체는 나중에 시켜보려 했는데 변형이 어렵진 않아서 바로 합체 시켜봄.
일단 개인적으론 퍼펙트 이펙트 업글킷보다 맘에 들긴 하다.
특히 모터마스터가 다른 멤버에 비해 거대하다는 점이 괜춘한것 같음.
일단 특징을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그냥 정자세로 서있으면 묘하게 비율이 이상해보임. 헌데 조금만 자세를 틀어주거나 하면 생각보다 박력있음.
그리고 만약 론울프를 사서 달아주고 싶다면 손, 발 킷은 필수. 원래도 필수긴 하지만 론울프를 달면 기본적으로 몸체가 무거워지고 커지기 때문에 자립이 거의 불가능 해짐.
이 킷의 장점은..
1. 다른 3사에 비해 변형이 생각보다 간단하다. 손 아픈건 없음.
2. 퍼펙트 이펙트 업글킷보다 비율이 안정적이다.
3. 모터마스터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G1의 리파인 느낌이라 멋지다.
4. 포즈을 잡을 때 가동 범위가 생각보다 잘 꺽인다.
이정도...?
이제 단점을 나열해보자면....
1. 합체모드시 무릎쪽 관절이 헐렁하다. 중심 안잡아주면 뒤로 벌러덩 넘어감. 모터마스터때는 문제 없는데 합체 했을 때가 가장 큰 문제.
2. 잉여 파츠가 너무 많다. 일단 컴바이너 포트를 개별 파츠로 붙여준 다음에 합체시켜 줘야 하는데, 로봇 모드일때 이걸 따로 수납할 공간이 없다. 덤으로 차량 트레일러 뒤쪽 파츠가 따로 빠지는데...뭐에 쓰는지 모르겠다. 잉여 추가 파츠를 담아놓는 통...?
3. 이오나이져 소드가 너무 박력없다. 모터마스터 비율에 맞춰서 나온거라 그런지 칼이 너무 작고 볼품 없다. 다른 대검을 준비하던가 기존의 컴바이너용 검을 쓰는게 좋다.
4. 얼굴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린다. 리뷰 영상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얼굴이 해리포터 1편의 볼드모트 처럼 앞에는 모터마스터, 뒤에는 메나졸 얼굴이 같이 붙어있는 상태.
거기다 메나졸의 얼굴이 사진에서 보면 그럴싸해 보이는데 실제품을 보면 되게 밋밋하고 엉성하다. 저긴 개조를 해주고 싶은 마음이 물씬...
5. 실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 중고로 저렴하게 샀으니 망정이지 제값주고 샀으면 짜증좀 났을지도...절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녀석은 아니다.
이 정도 일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추천하기 힘든 물건.
나중에 그 블티하고 디펜서 업글킷 내준 TCW 에서 메나졸도 하나 내주면 참 좋을것 같은데...
여튼, 조금 더 상세한 사진은 나중에 한번 찍어보게씀
정성그런글음 추천이야
슬슬 다시 되팔겠네
리뷰는 개추
합체해도 깔끔해 보여서 좋당
리뷰는 개추!
뒤에 시공의 폭풍이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