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디셉이고 오토고 다들  우주의 운명을 걸고 싸우는 영웅이라는 거창한 역활에 심취해있을때
자기 혼자서 묵묵히 제 맡은 바 일만 수행하는 프로페셔너라는 설정이
여지껏 보던 정서랑은 달라서 의외적인 캐릭터였다.
다들  고향타령해가면서 이상부르짖기 바쁜 와중에 가장 합리적으로 사는 놈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