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Afo8UsCdhI

비스트워즈가 트랜스포머G1 세계관의 갓작인 이유는 당시로썬 파격적인 풀 3D였다는 점도 있지만, 시간 여행물 요소를 도입해 G1과의 관계가 퍼즐처럼 맞춰지는 맛이 있다는 거였음.

옵티머스 프라임과 옵티머스 프라이멀, 메가트론과 메가트론의 이야기라던가. 사실 비스트워즈 내용 전체가 G1 시즌 1의 1화 A파트와 B파트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는거라던가.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의 G1 이야기 자체가 인기가 있었기때문에 비스트워즈가 G1이라는 거대한 퍼즐의 피스로 들어가는게 좋았음.
"와 이거 사실 G1이랑 이어지네??"라면서.

그런데 지금 실사영화판 내용을 보면 전체적으로 너무 개판인데다 스토리가 중구난방임. 여기다가 비스트워즈를 대체 뭘 어떻게 끼워넣을지도 의문일뿐더러, 만약 원작처럼 시간여행물로 만들어서 끼워넣어도 흥미가 생기지도 않을 것 같음


실사 영화가 3편까지만 나오고 그 다음에 바로 비스트워즈가 나왔으면 모를까, 설정이 꼬이고 스토리도 중구난방인 4편, 5편까지 나온 시점에서 비스트워즈가 스핀오프로 나온다고해봤자 끼워넣을 틈도 없고 꼬이기만 더 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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