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 4편부터 창조주 떡밥을 넣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말이야.

행성의 파괴가 시작된 시점에서 둘로 나뉘어졌던 종족이 다시 행성 재건을 위해 하나가 되었어.

그러니 더 이상은 옵티머스 vs 메가트론 대결 구도가 아니라 새로운 세대들의 대결 구도라던가 트랜스포머 vs 쿠인테슨

이렇게 스토리를 풀어나갔어야 했어.

팬인 나도 '메가트론 불사신이냐? 계속 나오더만' 이라는 친구들의 반응에 다 부끄러워지더라.

등장시키고 싶고, 그렇다고 죽이지 않고 싶으면

적으로 나타내기보다는 갈등 해결을 통해 함께하는 조력자식으로 앞으로의 메가트론을 표현했어야만 했다.

이건 정말 불변의 펙트인 거 같아.

그랬더라면 4편과 5편, 특히 5편의 인식은 지금처럼 처참하지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