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포스 이후로 나온 애니메이션들이 실사영화판 특징을 어느정도 따라가려 하는 느낌임
트포프는 비클 특정부위가 이동 하는게 아니라 외형이 산산조각 나는 느낌으로 변했고
옵티들 코랑 입이 많이들 생김
일본놈들이 만든 트포 고도 옵티는 마스크페이스 지만 실사판 처럼 징글징글하게 디자인됐는데
내가 비스트워즈 네오랑 카로봇, 유니크론 트릴로지 보고 자란 놈이라 그런지
실사 영화랑 요즘 애니들 디자인 마음에 안든다 진짜
옵티 보면서 생각나는게 코랑 입 마스크로 틀어막아버리고 싶단거 밖에 안들고
하다 못해 갤럭시 콘보이랑 고릴라놈(씨발 비스트 머신즈 빼고) 처럼 코만 좀 가려줬음 좋겠더라
트포프는 스토리는 좋았는데 보는 내내 청테이프로 놈들 눈썹 다 떼버리고 싶었음
애니메이티드랑 레스큐봇은 모르겠다 일단 턱이....
요즘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은것도 사실이고 편견없이 보면 솔직히 멋진놈들도 많이 있긴 한데
적응이 점점 안된다
과거 애니메이션풍의 작품은 이제 기대하기 힘든걸까
오이 오이 머시니마 게이샤 트릴로지를 잊지말라구
비스트워즈, G1 구판부터 프라임 무비 애니메이티드 다 있지만 전체적은 금형 기술의 변화도 큼. 구판 토이들은 진짜 단순해서 설명서도 없이 그냥 박스 뒤에 써도 되는 경우가 많았지. 지금은 좀더 디테일하기도 하고. 트포프도 산산조각이라고 하기엔 대부분 파츠포머도 아니고 잘 따르고 있는데?
ㄴ게이샤년 좆같애
애니메이티드 완구도 만져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단순하다뿐이지 곡선을 반영하려고 다양한 부분에서 애쓰고 있는게 보임. 완구 자체의 유행도 있어서 구판들 같은 통짜는 인기가 없다
확실히 무비가 프랜차이즈에 많은 영향을 주긴 한거같지만
ㄴ 완구말고 애니메이션 말이야 작중 트랜스폼이 이전 애니들 보단 실사영화에 더 가깝지 않아?
https://youtu.be/d5AJVGnuai8
그건 3D 리깅이 더 복잡해져서 그래 갤포나 아마다는 3D지만 완구랑 같은 모델링을 공유했었으니까 변신도 묵직하고 단순한 편이었으면 지금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서 그런것도 있고. 전반적으로 저런 파츠가 움직이는 변신을 더 좋은것 / 어려운 것으로 치니까. 취향차이는 있겠지만
뭐 트렌드면 트렌드로 볼수도 있겠는데 취향이 아니라 개인적으론 맘에 안들고 아쉬운거지 별개로 완구는 디자인 제쳐두면 걸출한 애들이 많이 보여서 오히려 좋기도 해
확실히 영화 나온후 애니메이티드 부터 디자인이 이전에 나온 g1~갤포랑 많이 다른 느낌이 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