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돈이 아깝다


장터에 파는 물건들은 온라인으로 사는것보다 비싸고 (따지니까 콘벤션 세금 개드립치고)

















올해 섭외한 게스트들도 별로고



Q&A에선 노잼, 뻔한 질문들만 난무하고

돌아온 답변도 똑같이 뻔하고 노잼




차기 3사 제품 패널에서 굵직한 발표도 안나오고


음식값은 애미리스하고



친구놈은 호텔방에서 하는 중고 장난감 장사를 나한테 맡기고 성우에게 싸인을 받으려고 가버림 (그 후 그 새끼는 돌아올 때까지 반나절이 걸림)



빡돈 나는 버스 막차 핑계대고 장사 집어치우고 집으로 감

그리고 바로 차단시킴


그리고 오늘 늦잠자서 마지막 행사들은 놓침


하지만 고속버스값 안내고 혼모노 냄새 안 맡아도 되서 별로 아쉽지는 않다


결론: 빈티지 G1/비스트워즈 제품군 수집가가 아니면 딱히 갈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