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돈이 아깝다
장터에 파는 물건들은 온라인으로 사는것보다 비싸고 (따지니까 콘벤션 세금 개드립치고)
올해 섭외한 게스트들도 별로고
Q&A에선 노잼, 뻔한 질문들만 난무하고
돌아온 답변도 똑같이 뻔하고 노잼
차기 3사 제품 패널에서 굵직한 발표도 안나오고
음식값은 애미리스하고
친구놈은 호텔방에서 하는 중고 장난감 장사를 나한테 맡기고 성우에게 싸인을 받으려고 가버림 (그 후 그 새끼는 돌아올 때까지 반나절이 걸림)
빡돈 나는 버스 막차 핑계대고 장사 집어치우고 집으로 감
그리고 바로 차단시킴
그리고 오늘 늦잠자서 마지막 행사들은 놓침
하지만 고속버스값 안내고 혼모노 냄새 안 맡아도 되서 별로 아쉽지는 않다
결론: 빈티지 G1/비스트워즈 제품군 수집가가 아니면 딱히 갈 이유가 없다
흑흑 고생해따.
일 맡기고 놀러 가버리다니 세상에.. 소득이 별로 없어서 아쉽겠네.
그래도 잼있는 후기 감사요!
작년과 제작년엔 무려 프랭크 웰커와 피터 컬렌이 와서 이미 피크는 친 상태였음. 그 둘을 섭외하느라 돈이 엄청 깨져서 안 하던 PPL도 하고 패널들도 창렬화됨
프렌차이즈가 망해가서 그런가...
작년에 그 정도 크게 판을 키워놓고 내년에 제대로 개최할 정도로 주최측이 돈을 못 번거임. 고로 올해는 조촐하고 속빈 강정임
고생했다! 이번 행사는 맹물맛 나는 주스 같네.... 3사 제품 패널 발표가 안 나다니....ㅠ - dc App
ㄴ 아니 발표는 함. 다만 구미가 땡기는게 없는거지.+
개나 소나 다 오메가 수프림이나 갓진라이 만든다고 발표함
ㄴ 미친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영양가 없는 발표네 ㅋㅋ - dc App
그놈의 진라이...
ㅠㅠㅠㅠ와 중고장터 재밌었겠다
TFCON은 이런분위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