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밤이라서 찰칵찰칵 소리내기도 그렇다보니 대충 꺼내서 사진만 찍어봤어 몇장.
도색 맘에들긴 하는데 웨더링 겁나 많이도 해놨더라;;
얼굴-갑빠 부분은 그래도 확실히 마음에 듬 (갑빠가 페이크파츠라는건 함정)
뒷부분도 나름 잘 해놓은듯
생각 외로 팔 관절은 마음대로 잘 안되더라.
자, 한가지 문제점이 생긴거 같아 갤러들 ㅠㅠ 보고 아는 선에서 도움좀 주라 ㅠㅠ
방금 전에 상품 꺼내서 만지는데말야
약간 가루 같은게 느껴지더라? 눈에 정~~말 안보여. 눈으론 안보인다 정말. 손가락 지문도 그냥 기분상 아주 살~짝 까매진 느낌?도 들어.
눈으로는 안보이지만 어쨌든 손 지문에 촉감으로는 분명히 가루알갱이 같은게 느껴진다??
이거 도색 가루 나온거야?? ㅠㅠ
스티로폼에 쌓여있었긴 했는데 스티로폼 가루알갱이 일 리는 없을거 같고..
도색 굳으면서 이렇게 가루알갱이가 촉감상 느껴지기도 함?? ㅠㅠ
아니면 이게 말그대로 중국산 값싼 도료의 폐해인건가? ㅠㅠㅠㅠ
세척할 자신은 정말 없어. 걍 물티슈로 닦아야할지 아니면 에어컨 실외기 바람이 정말 강하던데 거기 앞에다 두고
알갱이 날아가길 바라면서 바람좀 쐬어줘야 하는걸까?
((어떤 블로그였나 쇼핑몰 리뷰였었나 거기서 "합금이 쓰인 상품이라서 그런지 철가루? 같은건 조금 묻어나옴ㅋ" 라고 한걸 본거 같긴해..))
그리고 아래는 스티로폼 상태인데..
폰카메라 줌 땡겨서 찍은거거든?? 저거 철가루 혹은 도색 까진 가루 같은거겟지? ㅠㅠ
요 안에 담겨있었어. 이베옵이 말야.
하.. 3사라는거 각오는 했다만 막상 사서 만지는데 가루가 만져지니까 이거원... 찝찝하네...
이 버전이 안그래도 대미지 웨더링이 심하게 되어서 떡지게 도색된 부분들이 있어. 그런 부분들에서 도료 가루가 묻어나는 거 같아. 몸에 좋은 성분은 아니니까 되도록 안묻어나오게 브러시로 잘 털어주든지, 헝겊으로 닦아줘야 할 거 같음. 그리고 이 버전은 러스티가 아니라 배틀 대미지 (웨더링) 버전일거야
도료 가루라면 선풍기 앞에 두고 바람 좀 쐬어주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ㄴ 모래님 ㅠㅠ 에어컨 실외기 바람이 나름 쎈편이던데 거기 앞에 두는건 어떨까요?? 그냥 마른 헝겊이나 브러시가 갑이려나요??
바람만으로는 제품에 안착된 가루들이 잘 떨어지지 않을 거임. 도료가 먼지 가루처럼 얹혀진게 아니라 붙어있는 건데, 붙어있는 힘이 약해서 묻어나는 거니까 묻어날만큼 정도 되는 힘으로 닦거나 터는게 가장 나을 듯. 일단 내 의견은 그렇슴. 선택은 자유고 결과는 본인 책임이지만 말야..
어차피 웨더링된 제품이니 나사나 합금부분 녹슬어도 괜찮을테니 물에 한번 슥슥 헹궈보는게 어때 - dc App
ㄴ 모래님 당연히 제 책임이지요! 저는 조언해주신분 탓 할 이유는 절대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ㅎㅎ 일단 그러면 브러쉬 같은거 있으면 그런걸로 한펀 털어보고, 헝겊으로도 해보고 하겠습니다! 위엣분 댓글처럼 어짜피 웨더링 된 제품이니조금 힘 줘서 닦고 털어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