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드디어 스퀵스가 들어왔다. 내 생각으로는 아마 얘가 국내에 들어오는 마지막 트포 피규어가 되지 않을까 한다. 웨이브 3 정발은 사실상 물건너간 것 같으니...



비클 모드. 베스파 스쿠터다. 작고 앙증맞지만 나름 가성비는 끝내준다.



캐리어만 따로 분리해낼 수 있다. 캐리어는 별도의 볼조인트를 통해 연결 가능하다.



정면, 녹슨 도색이 아주 잘 처리되어있다.



캐리어는 펼쳐서 간이 정비기지로 만들 수 있다. 변형은 어렵지 않다.



캐리어 안쪽 빨간 박스를 열어보면 알 수 없는 물건들이 들어있다.



내용물은 디셉티콘 팔 파츠와 오토바이 손잡이 두 개, 그리고 거대한 멀티 런처 하나다. 참고로 전부 연질파츠다.



트랜스폼! 변신은 쉽다. 참고로 팔은 파츠포밍이다. 하지만 이 스퀵스는 파츠포밍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핸들을 떼고 디셉티콘 팔이나



멀티 런처를 끼워서 더 박력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멀티 런처는 손에도 쥐어줄 수 있다. 디셉티콘들에게 법~규~를 날려주는 정의의(?) 총다발이 매우 인상적이다.


총평: 현재까지 나온 디럭스 중 바리케이드와 더불어 가성비 최고다.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니 필요하면 지금 달려라 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