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를 수집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색놀이의 늪에 빠지게 마련인데, 나는 진짜 어쩔수 없는 경우, 예를들면 사이드스와이프/썬스트리커나 프라울/스모크스크린/블루스트릭 같은 경우가 아니면 최대한 조형이 겹치는 경우를 피하고 싶어서, 지금까지 조형중복을 피해온 사례를 한번 찍어봤어.
1. 알씨와 블러는 최근에 블러조형으로 알씨가 나왔지. 이경우는 둘다 구한후에 조형이 겹치는 알씨가 나왔으니 의도하고 피한건 아니네
2. 컵과 옵티머스는 타이탄즈리턴 컵 조형으로 오라이온팍스가 색놀이되었지. 옵티머스나 오라이온이나 그거나 그거나라고 생각해줘. 이경우는 정작 색놀이의 원인이 되는 조형은 없네.
3. 센티넬 프라임과 아스트로트레인. 이 둘은 말안해도 알겠지?
4. 옵티머스 프라임과 네메시스 프라임. 이 둘은 조형이 겹치는게 오히려 맞지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축소판으로 네메시스도 없고 안겹치는쪽이 더 맘에들어서 그냥 이렇게 구했지. 근데 네메시스는 갖고놀때 답답한 감이 있어서 좀 고민중..
5. 레드얼럿은 프라울 조형으로 한번 색놀이된적이 있는걸로 알어
6. 윈드차저하고 테일게이트는 마이너한 범블비와 클리프점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7. 울매는 뭐...하얀 옵티머스까지만 말할게
8. 휠리는 새총무기가 부속되서 재즈조형으로 색놀이된적이 있지.
9. 범블비는 최근에 레전드 휠리의 일부 조형변경 색놀이로 나온적이 있지.
10. 사이드번은 클래식 로디머스 조형으로 나온적이 있어. 정작 로디머스는 그 조형이 아니지만 말야.
당장 떠오르는건 크게 이 10가지인데, 난 위에 언급한 어쩔수없는 색놀이들도 언젠간 각각 다른 조형으로 소장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ㅠㅠ
2의 경우 정당하다고 봅니닷!
2005년 이하비 한정으로 G1 컵 색놀이 오라이온이 나온 바 있고, 오라이온 = 옵티머스지만 오라이온이란 이름으로 나온 조형들은 기존 옵티머스와틑 차별화된 조형들이었기 때문에...
ㄴ내가딱히 오라이온조형이 없어서 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좀 어거지같긴 하다
9는 처음듣는 소린데?
TR 레전드 범블비라면 휠리랑은 다른 조형 아잉가?
그랬구나..난 팔조형이 유사하고 알트모드도 비슷한 종류길래 여태 리데코로 알고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