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여년전인가.. 광주서 덕질좀하는사람들이면 다 알것지만.. 시내버스정류장에서 교통정리?하면서 버스 기사들에게도 도로위에 서서 이상한 말 하고다니고 버스타려는 사람들에게도 트러블을 일으키던 트러블 메이커였는데 어느날부턴가 1번 인천공항 홈에서 손님들보고 인천공항가실분 빨리타세요 이러다가 기사한테도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물론 기사는 쌩깠지만..)을 본게 마지막이었는데..

몇년 뒤에 오늘 낮에 화물찾으러 터미널 갔더니 이사람이 화물을 주더라? 화물직원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