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하면서 교육청 공채 시험 보다가 법무부 경력채용 간간히
기회 노려보고 있는데 이대로면 서울 들어가는걸 목표로 돌림.
20대가 결혼 안 하냐 하는데 코로나 끝나고 할거임.
버스기사라고 차별하고 그런 집안 아니라 항상 감사하고
내 부모님도 예비 장모님도 돈을 버는게 낫다는 분들이네.


1. 경력직 vs 공개채용
이건 닥치고 경력직임.
버스 한만큼 호봉 인정이 되기 때문에 낮은 월급을
버스하면서 번거와 호봉으로나마 커버칠 수 있음.


2. 교육청 지방?
각 시도 교육청에서 뽑기도 하고 전체에서 뽑아서 로테 돌리는데
공채에서 니가 운이 좋다고 가정하면 진짜 좆된다고 보면된다.
전라도 시골에 떨어져서 매일을 좆같은 잼민이들 통학 시키느니
차라리 수도권 잼민이들한테 시달리는게 훨 낫다고 봄.


3. 그럼 계속 버스만 쳐하라고?
ㅇㅇ. 나는 계속 버스만 할 생각임.
정 운전 못하겠으면 배차부 쪽으로 빤쓰런 예정임.
사업은 내가 망할거 뻔히 보여서 손도 안 대고 있다.
재테크는 별건 없지만 주식 간간히 해서 차 기름값 정도만 벌어


4. 운공 지망생들에게 하고싶은말
세상에 쉬운건 없다라는거 꼭 기억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