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터미널 14:10 출발 모곡행 20-4번 버스
14:40 모곡 도착한 20-4번
서 있는데는 홍천군 서면 모곡리
왼 편 다리건너 있는 곳이 춘천시 남면 한덕리
한덕리 입구. 여기서 춘천행 버스 탑승 할 수 있음.
남면 2-1번 버스 (개야리 및 두미리 경유)
춘천간 김에 찾아가 본 유명한 순댓국집.
신북읍사무소와 붙어 있음.
7,500원짜리 특 순대국밥. 내장양 많다.
서울에서 춘천가는데 나름 교통편이 얼마 없는, 오지라고 불릴 수도 있는 설악과 모곡을 거치더라도 대기시간도 거의 없는
그야말로 아다리 죽여주는 경로 발견해서 서울, 잠실에서 춘천까지 이동해 봄.
(13:35 잠실 출발 7001번 버스, 14:10 설악터미널 출발 모곡행 20-4번 버스, 14:50 한덕리 출발 남면 2-1번 봄봄버스)
일단 출발은 잠실에서 13:35에 출발하는 7001번 버스. 시각표에는 14:10에 설악도착이라고 되어 있는데, 설악터미널은 절대 14:10에 못 들어간다.
면사무소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건너편으로 뛰어가서 설악터미널에서 나오는 20-4번 버스 잡아타야 함.
묵안리 가는 20-3번 버스와 같이 나옴.
다소 운도 어느 정도 작용함. 7001번이 잠실에서 다소 늦게 빠져나간다는지, 한교막에서 사람이 꽤 내려서 승하차 지연이 있다던가 하면, 면사무소에서 유유히 빠져 나가는 시내버스 2대 구경만 할 가능성이 꽤 된다. 불안하면 잠실에서 30분전 앞 차 타고 설악가라.
지금까지 두 번 해 봤는데, 첫 번째는 진짜 운이 좋아서 탔음. 한교막에서 캐리어 들고 내리는 승객까지 있었는데 쫄면서 면사무소 뛰어가서 묵안리행 20-3번 뒤 따라 오는 모곡행 20-4번 잡아 탔다.
저 교통카드 기록은 두 번째 시도인데, 7001번도 빨리 나왔고 (잠실 빨리 빠져나감. 한교막에서 내리는 승객 없었음), 20-4번도 여유있게 나와준거다.
주말에는 진짜 어림도 없다.
(P.S 놓치면 설악터미널 가서 가평행 12번 버스타고 가평역가서 전철타고 춘천가.)
일단 모곡행 20-4번 잡아타면 99% 춘천 갈 수 있다고 보면 됨.
별 일 없으면 모곡에 14시 40분 전후에 내려 줌.
이제 모곡에서 한덕리 입구까지 부지런히 걸어가 주면 됨.
(모곡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음료수 사 먹고 가도 약간 시간이 됐다.)
남면 2-1번은 개야리와 두미리쪽 거쳐 가는 버스라 모곡쪽으로 안 옴.
한덕리 입구까지만 가면 마을 안쪽에서 나오는 카운티 버스 보게 될 거임.
버스 정류장이 철거되어서 안 보이는데, 걍 손짓하면 기사님이 알아서 세워줄 거임.
춘천시 외곽 시골 풍경 감상하면 춘천시내까지 잘 가면 됨.
노선도상으로는 강촌역 경유로 되어 있는데, 강촌역 안 들어감. 남산면사무소에서 다른 봄봄버스로 갈아타야 함.
(기사님 말로는 강촌역 가는 차가 바로 온다고 함)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는 15시 50분쯤에 도착함.
춘천 간 김에 아예 봄봄버스 종점인 중앙시장환승센터가서 신북읍사무소로 가는 버스 갈아타서 춘천시민들에게 나름 유명한 순대국집 갔다 왔다.
가격은 좀 있는 편인데 국물이 담백하고 내장이 많다.
단 가게는 허름해서 외관 따지는 갤러들에게는 비추. 오남에도 분점이 있다는데, 가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평일에 서울에서 춘천가는데 좀 특별하게 가고 싶다면 잠실(13:35)-설악-모곡-한덕리-춘천 루트 추천한다. 직행좌석이나 ITX에 비해서 1시간만 더 투자하면 된다.
*주말이나 공휴일은 절대 비추다*
월요일은 ㄱㅊ을까
평일 월요일이면 시도해 봐도 돼.
가평 차 일부 개야리까지 연장 운행하던 건 현재는 없는건가
개야리 이제 안 간다 하던데 ㅇㅇ
잠실 13:35 타고 설악 14:10차는 운빨이 너무 심함 잠실역사거리에서 신호 바로 받고 고속도로 전혀 안 밀리고 해야
가평차는 그 대머리 기사가 진짜 폭주가 미치던데
가보자순대국이구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