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로 영종 시절때부터 명맥을 이어오던 3300번 시외버스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무기한 운행 중단됨. 코시국 동안 누적된 적자는 물론 연천, 동두천 지역 인구감소와 조만간 연장될 1호선이 결정타를 날린것 같음.

연천, 동두천 지역 주민 카페에서는 3300번을 타고 잠실까지 다니던 고정승객이 나름 있어 아쉬워하고 있음. 연천군에서는 2회만이라도 다녀주도록 크드에 요청할 예정이라던데.. 연천에서 크드에게 적자보전금을 매년 1억 가량 지급해왓다고 하네?

환승할인도 안되고 하루에 몇번 안다니는 시외버스보다 보조금 받을 수 있는 공공버스나 대광위 광역버스에 참여해서 대체노선으로 g2001처럼 연천교통같은 곳에서 만들 가능성 앖는건가? 현재 지행역에서 잠실까지 평일 출퇴근시간 한정으로 다니는 P9701의 경우도 퇴근시간에는 반이상 착석한다 하던데... g1300으로 환승하는 방법도 많이 쓰던데 양주 옥정 고읍 구간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따라서 전곡 출발, 동두천구간 정류소를 조금 촘촘히(소요산, 보산역, 구터미널, 현진아파트, 동두천터미널, 의정부 민락 정차 / 전곡이 너무 멀면 동두천 단독 참여로 소요산출발) 해서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양주 포천행 광역들이 주말 수요도 꽤 나오고, P9701은 평일만 다다녀 아쉬웠던 점을 감안하면 괘안을 것 같네..? 1호선하고 중복 문제도 거의 앖을거고...
연천 동두천에서 적극 나서야 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