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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쪽은 아예 따로노는 수준이라고 봐도 될정도인게 산본에서 범계역 가는 수요도 없음

범계부터는 장거리수요가 잘나오는 편이고 구간수요가 높긴하지만 과천이나 양재방향 수요도 꽤 나옴

542 경합 구간에서도 과천 양재 대치 등 목적지가 꽤 다양한편

과천부터는 대치일대까지 수요가 나오긴 나오지만 11-3 경합

양재역 연계가 확실히 핵심인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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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구간 직선화는 불가능한 패턴이고 오히려 산본쪽이 문제임

남부순환로 연계 수요는 양재역에서 타는거와 평촌과천에서 나오는게 1대1에 가까움

남부순환로가 다른 구간과 다르게 구간수요는 아주 안나오기 때문에 그냥 두기도 자르기도 아까운 계륵같은 존재였는데

사실 관양중부터는 11-3이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른다고 해서 타격이 심하게 오거나 하진 않을거 같음


결론 : 평촌구간이 남부순환로보다 훨씬 중요한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