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전기버스 도입가능 제조사는 총 11사임. 작년에도 나름 다양했는데 0대 수주한 제조사들이 있었고, 올해도 있을 듯 싶음

시내공용6사(현대, 에디슨, 우진, BYD, 하이거, 범한) + 마을전용5사(포톤, CRRC, 비바모빌리티, 킹롱, BLK)



마을버스는 놀랍게도 올해 총 251대 신청을 했음. 본래 71대 배정인데 전체 전기버스 보조금 지급 배정댓수가 줄어서(CNG버스의 신청량이 많았기 때문) 64대로 줄었고, 고상형 전기버스도 본래 10대는 보조금 지급대상이였지만 0대로 변경됨. (전기고상 출고 시 당장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국비보조금밖에 없다는 뜻) 이로 인해 '예비배정'이라는 새로운 배정방식이 생겼고, 초과분 187대 중 109대가 예비배정을 받았음. 마을버스의 경우 내년 전기버스 배정에서 예비배정 받은 업체들이 우선배정권을 얻게 됨 (예산 들어오는 대로 조기출고를 적극 시행한다는데 계획대로 잘 될지는 모르겠음)


올해 마을버스조합에서 경유버스 대차를 독려한다는 게시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에 걸맞게 450여대의 경유버스 중 90대가 내년까지 전기버스로 전환 대폐차될 예정임. 올해 대차가 잡힌 경유버스가 31대인데 대차 1순위다 보니 64대 중 31대가 경유버스로 배정되었음. (7권역 신차가 좀 많을 것임) 그 밖에는 아마 신명운수, 강동교통, 염동운수 등 본인이 여러 번 언급했던 업체들이 나머지 33대에 포함된 것으로 보임. 다만 신청댓수가 많은 만큼 배정할 때 연식고려도 한다고 하니 CNG버스 조기대차가 무리하게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대폐차 우선순위 고려대상을 정리해보면

경유 > 충전인프라 > 차령 > 신청댓수(많이 신청한 업체부터 일부라도 우선배정 해준다는 뜻인듯) > 나머지



마을버스도 구체적으로 어느업체에서 얼만큼 배정받았는지는 아직 안나왔지만, 고상전기버스를 뽑아야되는 업체들의 경우 자부담률이 증가했기에 당초보다는 적게 도입될 듯 싶음. 물론 '나는 자부담을 받고도 뽑겠다'는 마인드가 있는 업체들의 경우, 예고없이 조기로 출고될 가능성도 있으니 올해 오로지 64대만 나오는건 아닐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