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바로 위 06시 50분이 하루 한번뿐인 광주-문화동-담양-금성-금과-순창--적성-남원-인월-함양-거창-서부정류장. 대구 갔다가 12시 28분에 다시 돌아오는 노선. 4시간 정도 시작에서 끝까지 가면 걸린다 알고
코로나 초기엔 결국 운행중지 되었던 거로 아는데 언젠가부터 돌아온지도 몰랐네. 오늘은 어제 학교서 밤샘공부 하고 영암 신북에 아침 7시차로 다녀올일 있어 유스퀘어 갔다가 찍었어.
이 노선이 한때 버스매니아 님들께 인기 많았던 노선이었고 나도 졸업 전에 타보려 했으나 내년 2월 졸업이고 타보지 못한건 너무 아쉬운데 또 학교서 밤샘하면 그땐 제때 가서 버스 사진이라도 찍어서 여기 올릴라고.
오늘 공부하다 졸아 버스 출발 5분 전에 겨우 터미널 도착해 표 끊었는데 이차가 이미 떠나 아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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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고속이 곡성-구례 노선 받고 나서 부터는 저노선 운행 할 겨를이 없을듯. (인력난에 경남지역 넘어가는 순간부터 겐세이 놓는 지역업체 배차 시간 꼴아지 보면 동광고속입장에서 운행하기 싫지만 노선유지 해야하니 어쩔 수 없음)
이 노선만 해도 예전부터 파리 날리고 구간승차로나 연명하던 노선이라 알고 있건만 그래도 폐선 아직 안한게 참 신기해...ㅎㅎ - dc App
생각해보면 이 노선 없으면 담양 - 순창 지역 사람들은 대구 가는 차를 억지로 광주 가서 타야하고, 남원에서는 오전에 출발하는 대구 노선이 아예 없는 셈이 되며, 반대로 돌아오는 노선을 보면 거창 - 함양 지역에서 광주를 갈 수 없는(광주 갈려고 대구로 역방향 가는 것도 거리가 너무 멈)문제도 발생함. 그래서 노선 자체 운영을 아예 안하기도 뭐한 것 같아서 1대라도 넣는 것 같음. (이 노선 운전하는 동광고속기사분은 한번 왕복하면 일과 끝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