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밀레오래에서 화서동 들어갈 때 택시 탔는데 목적지가 화서 구종점이라고 말하니까 어딘지 모르시더라고. 2~3년 전만 해도 화서 구종점을 모르시는 분은 안 계셨던 것 같은데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음. 수원 떠난 지 거의 10년 다 되서 그런지 지명들도 사라지고/바뀌고 하는 것 같음.
※화서 구종점: 현재의 블루밍푸른숲아파트 정류장 일대
근데 이거 말고 당장 전주에서도 코로나 이후로 혁신도시를 모른다는 분들이 속출하긴 했음. 원래는 어쩌다 한번 모르는 분이 계시는 수준이었는데(없진 않음)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5번 중 4번꼴로 혁신도시 초입부터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알려 달라고 하시더라고. 심한 분은 혁신도시가 어디 있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고.
근데 옆옆동네 익산 택시는 잘 들어오던데
+)
23분 ㅅㅂㅋㅋㅋ
화서 구종점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듣고 첨에 씹당황했는데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