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살 입니다.
아빠가 2.5톤 트럭기사시고 월화수목금 오후 1시에 들어오시고 8시반에 출근하시고 토요일 12시 쯤부터 일요일 오후 8시반까지 쉬는 스케쥴로 월 순 700~800정도 버십니다.
암튼 아빠도 돈을 꽤 버시고 아빠가 8년 일하시면서 인맥도 많이 쌓으셨더라고요. 공부에 소질도 없겠다 아빠가 일자리 잡아줄테니 트럭하자고 하여 트럭기사를 하려고 합니다. 운전하는것도 좋아하고요. 군대 다녀오고 워홀 1년 다녀오고 24살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궁금한것은 트럭운전 빡세게 하면 혼자 먹고 살면서 저축하면서 살 만 한가요? 1년에 한번쯤은 혼자겠다 해외여행 하면서 살고 싶은데 되려나요?
또 살면서 트럭기사로써 많이 차별받거나 트럭기사라서 연애못하거나 그런 경험이나 경향이 많이 있나요?
트럭기사하면서 젊을때 빡세게 벌어두고 편의점이나 그런거 차려도 나쁘지 않고요. 아무래도 트럭기사가 힘들긴해도 하는만큼 벌리는 직업이니까요.
혹시 트럭기사 하시는게 개인차 불문하고도 뼈저리게 후회되나요? 아니면 개인에 따라 충분히 만족하고 살만한 직업인가요?

지식인은 시원한 답변이 없어서 좀 직관적이고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