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일찍끝나서 자율주행버스 타러 청계천감.
내가 탄 자율주행 차는 1호차였음.
2호차는 흰색이더라. 평일이라 그런지 나랑 아줌마 이렇게 두명 태우고 출발함.
자율주행 버스지만 직원이 한명 타고있고
교붕이들이 좋아하는 버덕석은 못앉게 되어있음.
평상시에는 자동으로 운전하다 공사구간과 회차구간에서는 수동으로 전환됨.
세운상가에서 아줌마 내려서 좌석도 대충 찍어봄.
173번 정류소에서 내려주니까 참고하고.
나는 왕복이라 다시 청계광장으로 돌아감.
타고 나서 사진찍고 SNS에 올리면 요렇게 생긴 에코백도 하나 주니까 많이들 받아가~
그럴거면 자율주행 의미가 없잖아 ㅋㅋㅋㅋ 인건비 덜으려고 쓰는건데
자율주행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아직 안정화되지 않아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