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8-3번 버스타면서 노선조정 관련해서 안내문이 붙어있어 확인해봤는데 노선조정되고 노선번호도 네자리로 뜯어고치네... 수요확보 및 지하철역 연계를 위해서 종점을 평택시청에서 평택역으로 바꾼건 잘한 결정이라고 보는데 노선번호는 쌩뚱맞게 8-3번에서 1183번으로 복잡하게 바꾸려는지 모르겠네
참고로 2년전에 공개된 평택시내버스 개편안에 따르면 노선번호를 '출발권역 + 도착권역 + 일련번호(51~99)'를 사용해서 번호를 부여받는데 위 8-3번의 경우 1권역에서 출발하여 1권역에 도착하는 네번째 지선버스라서 1 + 1 + 54번으로 부여받았음. 그런데 1154번이 기존 개편안과는 다르게 1183번으로 부여받는데, 일련번호를 노선 순서대로 부여받는게 아닌 구번호(8-3)와 유사하게 1183번으로 바꾼 것으로 보임. 기존 다니고 있는 버스들도 규칙성이 없도록 1171(기존 7-1), 1898(기존 98) 이런식으로 노선번호가 바뀌게 될텐데 이렇게 되면 버스노선 개편의 의미가 없어지게 되고 오히려 혼란만 커질 것으로 보임. 진짜로 이렇게 바뀌게 된다면 시민들 반응도 궁금해지네ㅋ
포승 사는데 80 98 합쳐지는 노선 개편안이 뭐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