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시키가 다 가져감 ㅋㅋ
작년 10월에 처음 만나
올해 1월에 날 추워지기 전에
엄마 없이 밥 구걸하러 온 놈들
맨손으로 떄려 잡은 녀석 중 하나로
사장님의 김씨 성을 따서 '김노블'로 지었음
'노블리스 오블리제' + '고결하게 살라'는 의미로
직장 동료들에게 포장했지만
실상은 걍 차 이름에서 따온거라능 ㅋㅋㅋ
병원에만 오면 이렇게
눈 희번덕하게 뜨고 개지X하는거
특히 이때는 중성화 수술 후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가 제대로 박혔는지
선생님께 데려가는 것조차 버거웠음.
나하고는 반년 함께 지내다
좋은 곳으로 입양 가서
돼지가 돼버림
추가짤
원래 고양이 밥은 애미 주려고 했던거였음
자식 새끼들 셋 거느리기 힘들건데
밥이나 편히 먹으라고 했건만
속 모르는 자식 놈들이 먼저 쳐 먹길래
캔을 늘려줌. 절반 먹고 나면 애미가 잔반 처리함.
그런데 그게 실수였나 봄.
한달 후 애미가 자식들 내팽개치고
사랑의 유람선을 타버림....
시기 상 길 고양이들은 요때 독립들한다고 하던데
저 껌은 시키가 노블이
(저거 수염 얼굴에 붙은거 봐라, 끼니는 해결해야겠고 주변은 경계 해야되고 ㅉ)
서열상도 그렇고 노블이가 최약체라
나중에 생포할 일이 있으면
쟤는 반드시 잡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었음
노란거 나머지 하나는 잡지 못하고 실패...
좋은곳으로 입양 갔나보네 해피엔딩 추 - dc App
노블이의 입갤과 떠나보낼때까지.txt
냐옹추
다음냥이는 실크?
이왜념?? 털바퀴그켬
귀여웡 ㅋㅋㅋ
귀엽다
노블이 삼촌입니다ㅋㅋ 이자식 아직도 새아빠랑 삼촌외에는 낯가림을 엄청합니다ㅋㅋㅋㅋㅋ 벌크업을 심하게 하셔서 이젠 살쾡이 같아요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