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구간제(이동거리 10km 이하는 1구간, 초과하면 2구간)나 거리병산제가 아닌, 구역제라는 특이한 운임체계입니다. 전체 노선을 3개 구역(가야대~인제대, 김해대~평강, 대저~사상)으로 나누고, 1~2개 구역 이용시 1구간(기본운임), 3개 구역 이용시 2구간이고요.
문제는, 중심구역(김해대~평강)의 거리가 짧고 외곽구역의 거리가 긴 탓에, 10km 이하를 이용하고도 2구간 운임을 내는 구간이 있습니다. 대저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는 승객이 많은데, 인제대~대저 구간은 불과 6.1km인데도 2구간 운임이 부과되는 문제가 있고요. 김해시청역, 부원역, 봉황역, 수로왕릉역에서 대저역을 오가는 경우에도 2구간 운임을 징수하기 때문에, 승객을 끌어들일 수가 없었죠. 부산시내버스(123, 124, 127, 1004)를 이용하는 승객이 많을 수밖에 없고요.
개통 이전에도 구역제의 허점/맹점을 지적하는 민원이 있었지만, 김해시는 재검토했다가 개통을 강행했죠. 운임체계를 고치려면 개통이 늦어진다는 게 이유였고요. 지금도 구역제를 유지하고 있어서, 이 운임체계의 특징을 모르는 승객들은 구간삥을 뜯기고 있고요. 운임이 역조되는 운임체계를 놔두면서 김해~부산 경전철을 타라고 유도? 단거리를 이동하는데 구간삥을 받으면 누가 타겠습니까. 부산시내버스가 대저 감축되는데, 김해시내버스를 찔끔 증차? 버스가 자주 다녀야 경전철을 쉽게 이용할 수 있죠.
꼬우면 타지마
이새끼 원래부터 이딴 개병신 뻘글이나 싸재끼던 퍼거새끼라 걍 ㅂㅁㄱ하면됨
공항이라면 몰라도 대체버스 없다 저 노선에 몰릴 수 밖에 없음. 근데 사상-공항은 경전동해선 ㄴㄷ이라 당분간 저거 외에는 답 없을텐데?
저노선 안타고 자차 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