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식터미널은 없어졌고 현재는 임시터미널로 대체중이긴 합니다.한마디로 인근의 안양시외버스정류장수준으로 되버린 것이죠.
우선 성남터미널이 정식으로 없어진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요.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2016년 당시 수도권 전철 경강선 개통.이로 인해서 그 동안 이천,여주로 버스로 타고 이동했던 승객들이 경강선 전철로 이동.(앞으로 인천방면으로 더 연장됨.따라서 판교역은 종착역이 아닌 중간역이 됨)
2.같은 해 SRT 고속열차 개통.성남터미널에서 이용했던 대전,대구,부산,광주로 가는 승객들이 고속버스대신 SRT로 선호하게 됨.
3.성남-오산.송탄.평택.천안으로 이동시 버스 대신 수인분당선타고 수원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되기 때문.(천안역 가려면 수원역에서 무궁화호,ITX-새마을도 이용 가능)
4.수도권내에서 운행하는 시외노선들이 광역버스로 형간전환.
(예를 들어 성남-오산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노선이 광역버스 M5205번으로 형간전환..등등)
5.성남에서 지방으로 가는 고속,시외버스들은 성남터미널이 아니여도 서울남부터미널,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센트럴시티),동서울터미널로도 대체 충분히 가능하고 버스편도 많음.
6.성남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많음.
7.부발-충주구간 중내선 KTX 개통.(앞으로 더 연장 될 것임)
8.젊은 사람들은 차가 없어도 렌트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됨.뿐더러 차량공유플렛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됨.
9.코로나사태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 보단 자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폭증함.위의 8번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실제로 어떤 분은 운전으로 인해서 피곤은 하나 훨씬 쾌적하고 가족들이 편리하다는 사람이 있다는 사람이 있다고 함.
10.대한민국의 인구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살고 있어서 일자리로 인해 지방사람들도 서울로 올라오는 일이 많아지게 됨.따라서 지방에 내려갈 필요성이 하나둘씩 사라지게 된다는 말.(그렇다고 지방에 안 내려가는 것은 아님.지방 출사도 있고 여행도 있으니)
이것 이외에도 더 많을 겁니다.
저번에 성남터미널에 있을때 어떤 노부부 지나가면서 하시는 말씀이 건물이 쿠팡에 팔렸다고 그이야기를 하던데 이게 진짜인건지는 모르겠음
야탑 끝 구 GM사업소 부지에 쿠팡 물류센터가 들어오는데 그것 아닐까 싶음
ㅇㅎ
M5205가 뭐임?
4번 내용은 실제로는 없는 번호이나 그냥 예를 들어서 적은 것일 뿐입니다.
SR 덕에 상봉급 된듯 - dc App
1,2,4가 매우 크지. 3은 수인분당선타면 수원갈때 너무 오래걸리고 6은 광역 도심회차가 시간 많이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