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이거때문에 부산 옴
UAM에 대해서는 대충만 알고있지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
마침 카카오모빌리티에서 UAM으로 이동하는 것 을 실제처럼 써볼 수 있게 해놔서 다녀옴
들어가기 전 국밥 한그릇
이렇게 다양한 드론과 관련된것들이 전시되어있고
육군 부스에서 어떤 남학.생한테 군 간부에 대해 설명해주고 나중에 지원하라며 건빵을 주는 엄청난 모습도 볼 수 있었음.
근데 남.학생은 대체 왜 금지어냐
카모 부스 도착
우선 이것저것 설명하기가 힘드니 그냥 실제 이용하는 순서 그대로 설명해보도록 하겠음
일단 기본적으로 여기서는 카카오T 앱을 통해 자율주행+UAM을 타고, 벡스코에서 가덕도 신공항을 가는걸로 설정되어 있음.
맨 밑에 가덕도까지 가는 모든 방법이라고 나온곳을 누르면
원형으로 각 교통수단별 소요시간이 표시되고 고를 수 있음.
도로로 가면 1시간20분, 버스는 2시간40분, 자전거(??)는 3시간20분인데 UAM(+자율주행)은 18분이라고 뜸
택시 호출하듯이 가덕 신공항을 도착지로 지정하고
그럼 자율주행 택시와 대중교통 두가지 옵션도 나오고
(사진 흔들린거 ㅈㅅ)
자율주행 택시+UAM을 결합해서 가는 방식도 나옴
대략적인 경로
버티포트는 UAM이 이착륙 할 수 있는 공항같은 시설을 말함
터미널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우리가 맨날 광역버스를 거점지에서 환승시켜야한다고 글 올라오듯이
벡스코나 그 인근지역에서 가덕 신공항으로 가면 동백섬 버티포트까지 택시를 타고 온 후 환승하는 방식임
호출하기 누르면 자율주행차량이 카카오택시 화면처럼 표시됨.
차번이랑 차종 보니 판교 자율주행에 쓰였던 차량 호출화면을 재현한듯
그럼 이런식으로 카카오T 자율주행 택시가 도착하게 됨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1, 2호차인 카니발에 이어서 곧 운행을 시작할 3호차 실제 차량임
EV6 롱레인지에 휠 옵션 + 컨비니언스 추가한듯
전면
라이다 및 각종 센서
뒷좌석에는 현재 카카오T블루에도 많이 있는 RSE가 장착되어있음
현행 RSE는 단순 경로안내나 광고로 수익창출 등이 목적이지만,
자율주행차량에 제공되는 RSE는 조금 다른 기능이 있음
우선 기본적으로 현행과 비슷하게 목적지 (버티포트)까지 경로 안내를 해줌
그런데 다른점이 있다면, 오른쪽 하단에 항공권처럼 버티포트 티켓이 나옴.
자율주행 차내에서 미리 버티포트 체크인을 할 수 있음.
얼굴인식으로 진행되는 듯 한 버티포트 사전 체크인
사전 체크인이 완료되면
모바일 보딩패스가 발급됨
그럼 이제 버티포트에 도착을 했다고 가정하고,
공항과 비슷한 시설의 버티포트로 입장함
VR로 체험해봤는데 공항의 간소화 버전이라고 봐도 될듯
여기서부터는 GS건설의 영억인데,
카카오모빌리티가 UAM 이용 소프트웨어 등을 맡고
GS건설이 버티포트 건설을 맡으며
LGU+가 UAM의 통신을 맺고 운영되는 팀이라고 생각하면 됨.
어쨌든 버티포트에 가면 간단한 보안검사를 거치고 에어사이드(?)에 입장하게 됨
참고로 여기 아까 동백섬 버티포트도 그렇고 실제 나중에 건설될것으로 예정된 지역으로 구현한거라고 함.
오시리아, 김해공항, 가덕 신공항, 동백섬, 에코델타시티, 부산역, 부전역 등이 있음
이제 보안검색 》편명확인 》게이트에서 UAM 탑승순으로 버티포트에서 절차를 마치고 이륙하게 됨.
(이건 VR을 직접 보면 생생하게 체험 가능한데 촬영 할 수 가 없으니 아쉽네)
버티포트 운항 관리 플랫폼
이건 설명도 못듣기도 했고 잘 모르는 분야라 생략
어쨌든 이렇게 동백섬 버티포트에서 이륙한 UAM이 가덕신공항에 도착해서 하차하면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는거임
VR상으로는 UAM에 약 6명정도가 탈 수 있게 보였음.
아무튼 설명은 부족하지만 들은대로 써봤고
이거때문에 부산 내려온건데 모르던 지식도 쌓고 다른 부스에서도 시장 상황 알 수 있어서 좋았던것같음
2024년에 UAM 실증 예정이라는데 어떨지 진짜 궁금해지네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3호차 (EV6)는 곧 운행 시작한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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