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전을 명분으로
울산시에서 제공한 길천산단을 시세차익용으로
팔려는 영안모자에 울산시가 제동 걸어서
그걸 케이에이알에게 넘겼으니

영안모자가 인력감축에 혈안이 되서 짤린 멀쩡한 엔지니어들이
수소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에 그대로 투입된 걸 보면
시비도 엄청 지원한다던데

영안강점기는 이제 끝이 났고
그때처럼 영안이 돈 안 줘서 엔지니어들 하소연할 필요도 없이
원없이 R&D 착수하면 될 듯

수소차량의 섀시는 기존 대우걸로 수입할 거고
수소차량 제작의 전장부품들 납품은 기존 대우와 협력한 회사들이
그대로 하니까

그냥 영안강점기에서 해방된 대우 수소차나 마찬가지.

아마 기존에 해고된 자일대우 노동자들이 대거 새 공장에
고용될 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