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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6일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석포지역 직장에 근무하는 태백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기존 하루 2회에서 4회로 늘릴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불편을 제기하고 있는 일부 노선의 시내버스 배차간격도 조정된다. 1번 노선(장성,철암, 통리), 4번 노선(통리, 철암, 장성) 배차간격은 20분으로 고정 배차된다. 오후 8시 이후에는 30분 간격으로 고정 배차된다.


2번 노선(금천, 장성), 3번 노선(관광대, 소도, 장성)은 출근 및 등교 수요에 맞춘 지역 맞춤형 노선이 신설된다. 3번 노선의 경우 장성여고, 태백기계공고 등교예정 시간(오전 8시 30분)에 맞춰 종점인 하장성에 오전 8시 15분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시는 시범운행 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 부터 개편된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원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62615?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