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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조합이 8년째 동결된 마을버스 요금 즉각 인상을 촉구하며 6일 단체행동에 나섰다.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에서 탈퇴하겠다는 입장이다.


조합 소속 버스엔 이날부터 △마을버스 환승제도 탈퇴 △마을버스 운송원가 현실화 촉구△8년째 요금 동결! 즉각 인상 등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걸렸다.


실제 운송원가를 보면 마을버스는 45만7040원으로, 시내버스(70만2924원)에 비해 낮다. 기본요금도 경기도 마을버스는 1350원인 반면 서울시는 9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적절한 인상 시기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3211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