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ezer.com/board/?MODE=view&BD_CD=NWS&MSEQ=16&page=1
대저해운대저해운daezer.com사진 첨부를 하려고 했는데 안되서 링크로 올림.
인테리어 작업만 끝내면 다 끝날듯.
원래 2020년까지 포항-울릉간을 운행하던 썬플라워호의 경우 300~600T급의 타 쾌속선보다 더 큰 2000T 급으로 차량과 화물을 운송할 수 있었으나 선령만기로 퇴역하게 되었음.
그래서 후속 선박으로 위 링크의 선박을 제작하게 됨.
3000T 급 쾌속 여객선이고 승선정원은 990명, 화물적재용량 248m^2, 최고속도는 45knot(83.3km/h)가 될 예정임.
건조사는 호주 incat 사이고, 해당 회사의 76m 급 WPC (Wave Piercing Cata.maran) 모델임.
국내에 진도-추자도-제주도 간 운행하는 산타모니카호가 똑같은 incat 76m급 WPC 임.
다만 산타모니카호와 다르게 포항-울릉 선박의 경우 차량 운송이 불가능함.
보통 2000T 이상급 되는 쾌속선은 차량도 실을 수 있는 카페리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왜 굳이 여객선으로 만들었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국내 규정상 여객선은 선령 30년, 카페리는 선령 25년 제한으로 카페리 선령이 5년 짧은 점
이미 포항 영일만항에서 울릉도행 일반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는 점 등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 짐작만 할 뿐임.....
일단 스케줄상으로는 4월에 이미 취항했어야 하는데 조금 딜레이되어서 6월부터 취항 예정임.
예전에 울릉도갈때 씨플라워인지 썬플라워인지 탔던겄도 이제 추억이네 ㅠ - dc App
일단 울릉도는 큰배 드나들기전에 숙소나 관광 주차 인프라부터 얼른 구축해야...
도로는 그래도 잘 뚫어놨음
울릉군에서 선플라워 대체 선박으로 동일한 톤수+동일한 속도를 요청했었어.. 대아도 그거 때문에 선플라워 털어버린거로 알고있고.. 카페리까지 하면 비용이 더 들어가거나 다른 문제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네...
썬플라워가 원래 같은 조선소에서 건조한 동급 자매선 대비 빠르기는 했었지… 찾아보니까 저 신조선박은 영업최고 45노트, 산타모니카는 영업최고 42노트로 3노트 차이가 나긴 하는데 큰 차이는 아닌것 같아서, 아마 경제성 이유일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