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산 살때 당시에는 1호선만 있었고 

2호선은 아직 공사중이었음



2호선의 경우 호포역맞나? 거기 까지 일단 완공했을때 무료로 거기까지 갈수있는 행사도 했던걸로 기억함

당시 호포역 근처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었음 


덩그러니 그냥 지하철역 땡.






그리고  나는 버스를 자주 탔는데 10,10-1,101,101-1(101-1은 이 있던 노선인지는 기억안남)

이렇게 네 종류의 버스를 타고 집을 가거나 도서관을 가기도 했음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버스에 일단 타면 문현동 고개 넘는게 일이 었음. 워낙 가파른 경사라서 버스도 낑낑 올라갔던걸로 기억함

요새는 모르겠지만...



내가 부산 살땐 지겟골 2호선도 없었고 뭐... 문현 역도 없었으니..


오직 이동수단이 걷거나 아님 버스 였었음.



부산 토박이들도 잘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문현 5동->3동으로 가려면  5동에서 3동으로 가려면 육교를 지나거나 

동서고가로 밑에 있는 긴 횡단보도를 건너서  성동초를 거쳐서 3동을 가야했음.


아니면 위에서 이야기한데로 문현3동 안동네 거치는  버스타거나...


이 이야기를 왜 하나햐고 하면 

5동->3동으로 가려면 제일 빠른게 횡단보도가거나 아님 육교였는데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8f1ecd7acc4c9bf10d3c75ad4d2212283c903d2ca3f1049ee030a2c39c11a


이 육교는 너무 멀어서 쓰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무슨 육교를 썼냐?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8f1ecd7acc4c9bf10d3c05cd3d22102af60d25a6f40a1ed62d22aeb269514


3eb9d368f5dc3f8650bbd58b3680746f6ffb02afff


빨간 지점에 육교가 하나 더 있었다.


나무로 된 육교였는데 이 육교의 경우 임시로 설치한건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꽤 오랫동안 이 육교를 썼었음 내가 부산에서 빠져나올땐 철거를 하고 있었고..


아무리 구글에 검색돌려봐도 사진이 안나와서 그 육교가 어땠는지 설명을 못하겠는데

발판부터 해서 계단이 모조리 나무라서 


걷다보면 삐걱 삐걱 소리나기도 하고 밑에 차 지나가는게 보였었음ㅋㅋㅋ

어릴때 여기 지나가는게 정말 무서웠음.



그리고 시골 갈땐 서면에서 좀 지나면  큰 백화점이 하나 있었는데 거기 지하에 버스터미널 같은 큰게 있었음 

거서 사상가는 버스를 타고 사상에서 다시 갈아탔던걸로 기억함.


당시 사상터미널은 내 기억속에선 엄청 붐볐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기억하던 부산역은 



29bbd271e1d061a36dba80b315852139319d2c30b10bfb949e98e2b705c32e404be2d4f0e3264941fecb2549fbde2a6d


이모습이었다.


이사가고 나이먹고 가보니깐 이모습이 다 사라져서 좀 당황했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