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05시쯤에 집에서나와 동두천역까지 가서 전곡가는 버스타고 내려
백학이나 호로고루 가볼려고 했었음... 전곡가면 83번 노선이 있다고 해서
그 버스 두번째 차 08:40 전곡출발을 타려고 했으나
이 역시 계산해보니 동두천역까지 너무 늦게 떨어질거 같아서 연천가는건 포기하고
못탈것 같아서 단받에 포기하고 포천으로 방향을 돌려서 경복대학교 근처 둘러보거나
시골마을 보려고 했는데 이것도 뭔가 아쉬워서 아예 산정호수까지 갔다 왔습니다.
우리집에서 고속터미널까지 버스타고 간 다음 20분 정도 기다리니 1403번 오더라구요...
탑승시간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아침 8시20분 즈음 되었던듯요...
그거타고 포천시청까지 타고 30분 가까이 기다려서 1386번 환승해서 산정호수까지 갔다왔어요
아마 겨우 환승은 적용된듯 하네요...
내리니 11시 조금 안되었었고 밥을 이왕 왔으니 산정호수 둘레길 탐방~
반시계 방향으로 돌았고 입구 초입에 한컷
중간에 오리배 보여서 담아봤는데... 줌 땡기니 화질이 안좋아서 못올리고 지웠습니다.
꽃다발 꽂혀있는 장식용 자전거
(이거 말고도 군데군데 많이 보였음 노란색,빨간색,파란색 등등)
6.25전쟁 당시 중공군 공세를 막기위한 전투가 벌어진 지역이라고 함.
2008년 이 근처에서 전사자의 유해가 발견된 듯 함...
이런걸 보면 언젠간 분단상태가 종식되고 평화를 위해 종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위의 전투 안내문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서 찍은 나비 조형물...
아마도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인듯 보입니다.
울창한 삼림에 보이는 다소 목가적인 분위기가 보이는 마을
하동 주차장 및 한화리조트 방향으로 나가는 길목 앞
(찍을 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검색해서 알게되었네요.)
나무가지에 가려서 잘 안보이나 1386번 지나가길래 궁금해서 찾아보니 한화리조트였네...
주차장은 하동 주차장인듯 합니다.
윗 윗 사진에서 호수가를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물 참 파랗고 맑네요~
다 돌고와서 가게들을 지나 버스정류장으로 왔어요...
시간은 12시가 좀 안된 시간이였습니다.
1386번을 타고 포천가서 1403번 타고 집에 돌아가려했으나
12:30에 91번 출발한다길래 타볼려고 기다렸습니다.
한바퀴 돌고오니 있던 1386번 예비차량
입구의 산정호수 안내판
좀 있으니 1386번 예비차는 출발하고 다른 차량이 도착해서 승객 하차시키고 운행마치고 주차하고 있는 모습
앞면
R BUS의 R이 Rapid 겠죠?
12:10 즈음에 도착한 91번 버스
이게 신정호수에서 12:30에 출발할 버스입니다.
91번 버스 시간표
91번 뒷면
91번 노선도
출발전에 찍은 1386번 옆면
91번에서 한 숨 자는바람에 풍경사진은 이것밖에 못 찍었습니다...
어딘지는 몰라요~
한참 시골길을 달리다가 시내가 보여서 차내에서 한 컷~
참고로 백의리에서 승객 한명 탑승하였고 이후 시내구간이 이어졌는데
꽤나 많은 승객들이 탑승하여서 두세명 서서가시는 분들도 나왔네요...
그래도 초성리부터 소요산까지는 아무도 안타서 빠르게 왔습니다
소요산역 도착
사람들 상당히 많더군요...
이후 저는 덕정까지 가서 G1300번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91번 산정호수↔소요산 얼마나 걸림?
저번에 탔을땐 70분 정도 걸린듯
다음 쉴때 꼭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