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시가지가 꽉 들어찼기에 망정이지 70~80년대에는 경수대로 연선은 외곽이었을텐데도(그나마 80년대에는 비산사거리~호계사거리까지 서쪽엔 구획정리가 돼서 시가지가 들어찼지만) 현 900번 전신 시외노선이 일번가 안들어가고 경수대로 직통했다 그러고, 안양~수원간 60번대 노선은 아예 일제시대나 50~60년대부터 다닌 시외완행이 전신인건지 만안로로 다님 ㅋㅋ
(참고 : 안양로 석수역~명학역 구간은 60년대 후반에 뚫은 도시계획도로, 경수대로는 석수역~안양예술공원 60년대말 개통(5530,5626 운행경로)안양예술공원~장안구청 73년 개통(성우 900 운행경로))
어차피 예전에도 수원에서 영등포, 금천구쪽은 빨리가려면 전철탔을거라 당시에도 버스는 구간수요로 먹고살았을텐데 어떻게 버스가 안양로로 가는 노선이 없었는지 신기함.
죄다 시외버스+수원면허라서 일부러 안양시에서 안양로 진입 거부때렸던건가?
대신여객 3번인가 5번인가 bf차종 시외버스가 오산에서 구로공단까지 다녔었지. 그러므로 안양로보단 빠른 이동을 위한 경수대로가 적합했던 것이고. 64 65도 뭐 외지노선이기도 하고 안양로로 간다면 중앙시장 남부시장 같은데도 잘 연계되고 좋겠지만 그냥 빠른 회차 목적도 있고해서 안양역을 택한 듯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