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나 승객이나 서로 얼굴 아는 사이인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 전에 39-2 탔을 때 기사분이 승객들한테 '오늘은 어디 가세요?' '장 보고 오시는 길이세요?' 등등 말 걸면서 대화 나누던데 뭔가 정겨운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