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집 없어짐

난폭운전에 대한 합리화와 뻔뻔함이 줄어듬


뽕짝이나 정치라디오 안 들림

99.9프로가 친절함

의외로 젊은 사람 있는데가 시간표가 잘 맞음
아까 말했듯이 불법에 대한 자기합리화가 적어서 그럴수도


친절한거와는 별개로 차내 분위기가 좀 산뜻해지는거 같음
나 어릴때로만 돌아가도 무뚝뚝한 할아버지들이 가오잡고
스틱 휙휙 돌리는 생각만 드는데..

얼마전에도 애기들이 탔었는데 우와 버스아저씨 되게 젊다 부터
시작해서 옆에 있는 사람들 웃음꽃을 피우게 하더라
엄마는 딱봐도 기사 젊은거 아니까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야 오빠!
통한의 수습중 ㅋㅋ

숙련도가 높은 직종이라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는걸
버스기사라는 직종을 보고 깨달았다. 선배들에 비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사람들이 한순간에 분위기 바꾸는거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