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는 대학졸업장이 필요하지 않은 직업인데도 고등학교때 운전을 배울수가 없으니까 제때 운전교육을 받고 현업에 나갈만한 실력을 쌓을 기회가 없어지고, 그래서 업체에서도 나이어린 기사를 믿을수가 없으니까 타 직업에서 시간을 허비하다 나이먹고나서야 들어오게 되는게 버스운전의 현실 아니겠음?
이래서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도 만 16세 이상은 교사 지도하에 운전교육 받을 수 있게 해주고, 거기에 교통안전교육 포함해서 고등학교때 제대로 운전교육 받아서 졸업후 바로 현업나갈만큼 실력을 쌓을 길을 열어줘야 된다고 생각함.
고등학교때 운전교육+군에서 운전병 복무 = 20대 초반에 입직해도 나이든 기사들 못지않게 안전하게 버스를 몰 실력이 갖춰질 수 있고, 그들이 30대 40대가 되면 더더욱 베테랑이 되겠지.
운전병으로 경력쌓기 힘든 여자 취업지망생들에 대해선 국가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고등학교 졸업후 운전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게 좋겠고.
도로교통법 자체를 고치지 않는 한 불가능임. 실업계고 교사는 운전교육 자격 취득 안하면 이것도 불법임.
당연히 그게 뒷받침돼야겠지.
운전직 특성화고를 만들자는 거임? 아님 일반고 고3 학생들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에 운전직 과정을 넣자는 거임?
제대로 실력있는 운전자 육성하려면 운전직 특성화고가 바람직할듯.
고1,2까지 이론, 시뮬레이터 등 배우고 3학년부터 교사 지도하에 도로주행하면 될 거 같음 그러려면 윗댓처럼 만 16세가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법 개정해야 함 그리고 만약 다 이루어진다고 해도 중학생들이 그 학교에 지원할지 의문임
나도 이 글 올리려다가 까일까봐 못 올렸는데 나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대학교도 운전학과 신설하면 더 좋고
지금 젊은 버스기사들 높은 확률로 중학생, 고등학생 때부터 버스기사가 장래희망은 아니었을 거임 근데 특성화고를 설립한다... 지원자가 얼마나 되려나...
220.80//우리나라는 특성화고 인식이 힘든곳,공부못하는 애들 가는곳이라 생각해서 지원자 매년 한자리수일듯
요즘은 인식이 좀 바뀌였던데 특성화여도 과마다 다르니까.. 근데 운전직 특성화고는 ㄹㅇ 지원자 1자리 수일 듯
방과후나 방학 프로그램 & 위탁교육이 최선일 듯
나도 이쪽에 동감 운전직 특성화고는 애들이 많이 갈까 그리고 그걸 하는데 3년씩이나 집중교육을 해야하나 싶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