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인식보다도 살인적인 근무 스케줄 탓이 크다고 봄
계약직으로 입사하면 격일의 경우 대부분이 최소 13일 만근인데
하루에 기본 17시간 근무 패턴이니 유입이 될 수가 없다 생각함
2교대라고 뭐가 확연하게 틀린가? 보면
최소 25~26일 10~12시간 근무에 주/야 조가 고정이 아닐경우
주간조는 교대날에 무조건 종일근무제가 있음
(야간조는 야-주가 아니라 야-비-주이기 때문에 하루가 비거든)
게다가 일하는 시간과 강도에 비해서 월급 수준이 너무 낮다 봄
노동 강도와 시간만 보면 최소 400~500은 받아야 할 정도인데
편돌이 야간 뛰는게 더 나을만큼 어림 없는 수준
워라밸 없고 근무시간 길고 월급 쥐꼬리
입문하는게 이상할 수준에 이르렀다고 봄
하는 사람들 ㅎㅇㅌ
계약직으로 입사하면 격일의 경우 대부분이 최소 13일 만근인데
하루에 기본 17시간 근무 패턴이니 유입이 될 수가 없다 생각함
2교대라고 뭐가 확연하게 틀린가? 보면
최소 25~26일 10~12시간 근무에 주/야 조가 고정이 아닐경우
주간조는 교대날에 무조건 종일근무제가 있음
(야간조는 야-주가 아니라 야-비-주이기 때문에 하루가 비거든)
게다가 일하는 시간과 강도에 비해서 월급 수준이 너무 낮다 봄
노동 강도와 시간만 보면 최소 400~500은 받아야 할 정도인데
편돌이 야간 뛰는게 더 나을만큼 어림 없는 수준
워라밸 없고 근무시간 길고 월급 쥐꼬리
입문하는게 이상할 수준에 이르렀다고 봄
하는 사람들 ㅎㅇㅌ
기업의 문제도 있지만 젊은사람들도 뭐라 해야하나... 그냥 무조건 편한 일만 찾으려는 풍조도 좀 문제 있다고 봄.
안 편해도 월급 때문에 현장 찾는 애들 많은데 결국에는 버스가 그 둘다 만족을 못하기에 유출이 크다 봄 ㅇㅇ
그래서 버스기사 52시간제 강제하기 전에 거기에 맞는 여건부터 갖춰놨어야 했지. 화물차처럼 대중교통에도 안전운임제 적용해서 교통요금 현실화하고 인건비 재원 확보해서 근무시간 단축해도 같은 급여 받을 수 있게 해놓은 다음에 52시간제 도입했으면 이정도까지 안왔음.
업무에 대한 책임 생각하면 버스기사가 최저시급에 근접한 급여를 받고 있는건 말이 안되는거임.
52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때 뭐가 이상하게 굴러감 분명 총파업 얘기 나왔을때 내 기억으로는 한시적인 지원금 말고 연봉 동결로 간다 했던거 같은데
근무시간이야 그전에도 조온나 길었으니 별 의미는 없는거 같고 월급 수준이 너무 낮은게 큰거 같다는 생각을 함
월급이 크긴 한듯 ㅋㅋ
정확하게 얘기하면 1. 버스기사는 애초에 젊은, 어린 사람의 직업이 아님. 내가 26살에 처음 버스회사 입사했는데, 회사 처우가 병신이라 나보다 두어살 어린애들 3명 있었고, 이외엔 내 위로 최소 10살 위의 형(이라 부르고 아저씨)들 이었음 2.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보다 어린 애들도 들어왔는데, 운전경력이 정말 많지 않는 이상 사고나서 짤리든 제 발에 지쳐서 나감. 굳이 이거 아니어도 다른 일 하면 되니까 근데 아저씨, 노인네들은 이거 아니면 자살이야~~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사고가 나도 사무실, 배차실에 로비해서 안 나가고(안 짤리고) 버팀 3. 가스라이팅을 존나게 함. 보통 회사가 구리면 경력만 쌓고 튀어야 하는데, 너 나이가 어려서 좋은데 못 간다고 직원이든 같은 기사들이든 존나게 가스라이팅을 함
그래서 그냥 그 곳에서 계속 일을 하는데, 피로가 결국엔 쌓여서 사고를 일으키고 이게 치명적인 약점이 돼 진짜 좋은 곳은 못가게 되어버림. 거기에 현타와서 쭉 눌러앉거나 버스를 때려치게 됨. 결국 버스는 노인네들의 카르텔이 되어버리고 젊은사람들은 그 노인네들 때문에 적응못하고 때려치고 반복임. 근데 노인네들도 은퇴를 하게 되는데 그 자리를 못 메우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거지. 물론 잘 풀려서 경력만 쌓고 좋은데로 런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출산문제가 크긴해 - dc App
생각보다 노인네들의 알력싸움이 꽤 크다 난 음료수나 사탕 주면서 친해진다음 어느정도 입지를 다지고 내 좆대로 하고 살았는데 나보다 10살 많은 아저씨들도 이런거에서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음 근데 한편으로는 나이가 무기이기도 함 노인네가 나한테 욕하면 그냥 평뎀인데 내가 노인네한테 욕하면 크리터지거든 그러니까 성질 함 보여주면 노인네들도 안건드려 ㅋㅋ
앞으로 전망 어캐봄? - dc App
전망? 지금 시작하면 오히려 이득일듯 물론 다른 할거 없다는 가정하에..
기사부족 갈수록 심각해질거같음? 아니면 좀 ㄱㅊ아질거같음? - dc App
내 아는 형님이 공항리무진에 있는데 명동같이 복잡한데는 수동으로 한다고 하는데 이미 큰 도로는 자율주행하고있음 근 10년 안에 버스도 완전자율주행 나올거라고 생각함 세종시에서 이미 국토부랑 합작으로 완전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중임 이게 완벽해지면 하나 둘 적용하겠지?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율주행 상용화 안된다는가정하에 - dc App
가장 중요한 가정을 빼버리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나 지금 버스하고 싶은데 니가 왜 초를치냐 이런 느낌인데?
아재요 왜 뼈를 때리는교 ㅋㅋㅋㅋㅋ
버스에 입문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젊은이들을 제외하곤 본인 사업이 망하고, 직장에서 짤려서 온 사람들이다 처자식 밥 멕이려면 이걸로라도 돈을벌어야겠다 싶어서 온 사람들이야 애초에 직장 분위기가 희망적인 직업은 아니다
혹시나 운전직을 위해서 뛰어든다? 절대 하지마라 그럴 용기에 걍 다른 직렬을 졸라 열심히 공부하겠음 내가 버스 6년 하면서 존나 많은 인간들을 봐왔는데 주변에 공무원 전직 성공한 사람 나 포함해서도 10손가락 안에 꼽는다ㅋㅋㅋㅋㅋ
운전직들은ㅋㅋㅋ 무슨 기술이 있다고 월 400-500을 부르는거야ㅋㅋㅋ 차라리 처우개선만 바라면 몰라ㅋㅋ
좆도 기술도 아니긴 하지만 원래 아쉬운쪽에서 딜을 치지
사람이 없으니까ㅋㅋㅋ 임금을 올리던가 외노자를 쓰던가 그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