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있어서 지하철 탔는데 자리가 비었더라 앉았지 근데 옆에 유치원생으로 돼 보이는 애가 할아.버지 무릎에 앉고 있더라 그러려니 했지 근데 계속 시끄럽게 해서 이어폰 끼고 노래 들으려고 했는데 그 아이가 내 팔을 치더라? 내가 아이씨 이러니까 그 할아.버지는 자네가 우리애 앉을자리 뺐었으면서 왜 화내냐고 하더라 어이없어서 아니 애가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안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게 정상이냐고 따졌더니 아무 말 못 하더라 ㅋ 남의 팔 쳤으면 사과해야지 왜 뭐라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