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용인에서 터줏대감이라 불렸던 11번, 26번……..
11번은 코로나때 오히려 늦어도 15분에 한대씩 왔는데, 지금은 배차가 25분까지도 벌어지는일이 생기고
집앞 26번은 평시에도 15분에 한대 오던게, 지금은 평시에 2,3대만 다니고 26-2보다 자주안옴.
노선이 길어서 감차할리 없다 생각한 33번도 얄짤없이 평시 3대
아니, 그냥 구성트레이더스 지나는 노선들 싹다 평시 3대이하….
그나마 자주오는게 810번인데, 얘도 더이상 빗자루질에 걸맞는 배차를 보이는건 아니고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인듯.
서울도 난리났다고 들었는데………
각자동네들 소식좀 듣고싶네
- dc official App
크드를 비롯한 한따까리하는 시내업체도 무경력자 받아주는마당에 마을은뭐 ㅋㅋ 지들업보지
서을 마을버스는 업체들 잘못이라기 보단 전시장이 서민들 위하는 척하기 위해 8년동안 요금 동결시켰기 때문임. 시내버스와 차별적 지원을 한거임. 마을버스는 서민들의 교통수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요금이 저렴하게 유지하는건 본인의 업보로 챙겨가고, 지원은 시내만 해주고~.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마을버스 업체들이 입김도 약하고, 단합이나 언론플레이도 잘 못하니까~시내버스들에게 요금 못올리게 하면서 지원 안해주면 난리나거든~이번에 서울시에서 요금인상할려고 했는데 중앙정부에서 태클걸어서 인상시기 놓쳤지
나 오늘 810 타는데 내릴때 기사가 안녕히가세요 인사해주더라
요즘은 810번보다 390번이 더 자주옴 ㅋㅋ 자업자득임
살다살다 390번이 더 자주 올줄이야 - dc App
그와중에 용인 1번은 5분 간겨으로 쓰는 중
용인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사정이 마찬가지긴 해 - BIGBANG